국세청은 새로운 온라인 신원인증 절차를 소개합니다.

IR-2021-228, 2021년 11월 17일

워싱턴—국세청은 오늘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국세청 온라인 도구와 앱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향상된 신원인증 및 등록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모바일 친화적인 인증 절차를 사용하는 납세자들은 다음과 같은 기존의 국세청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국세청 앱은 내년에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신원 인증은 납세자들과 그들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국세청은 이 분야에서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증 절차는 국세청 온라인 앱을 가능한 한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라고 국세청장 Chuck Rettig는 말합니다. “납세자들과 세금 업계를 돕기 위해 우리는 가정에서 자녀 세액공제를 관리할 수 있고 그들의 국세청 계정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그들의 일상적인 임무를 온라인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온라인 도구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절차는 신분증명서의 확장된 사용을 통해 그리고 업무지원 센터의 자신의 온라인 신원을 증명하려고 할 때 문제가 있는 납세자들을 위한 지원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안전 접근 디지털 신원 인증 프로그램(SADI) 하에 개발된 새로운 절차는 연방 의무를 준수합니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세청은 신뢰받는 기술 제공업체 ID.me를 이용합니다. 새로운 절차에서는 납세자 정보가 법적으로 데이터에 권리를 가진 사람에게만 전달될 수 있도록 분명히 하기 위해 국세청은 추가조치를 취했습니다.

국세청은 또한 이 새로운 계정 생성 절차를 세금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일부 신청서로 통합했습니다. 여기에는 위임장이나 세금 전문가 계정(영어) 혹은 양식 2848 그리고 8821 온라인 제출하기(영어)를 사용하여 온라인 세금 정보 인증을 요구하는데 사용되는 신청서들을 포함합니다.

국세청 도구에 접근하기

위에 나열된 도구들을 사용할 때, 납세자들은 ID.me 계정으로 등록하도록 합니다. 이미 국세청에 아이디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2022년 여름까지 등록하기 위해 이전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자격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ID.me 계정을 생성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녀 세액공제 업데이트 포털 혹은 다른 정부 기관으로부터 기존의 ID.me 계정을 가진 사람은 그들의 기존 자격을 갖고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원을 ID.me로 인증하기 위해 납세자들은 운전면허증, 주ID 혹은 여권 같은 신분증의 사진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웹캠으로 자신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일단 신원이 확인되면 국세청 온라인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지원 티켓을 제출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는 ID.me 국세청 지원 사이트(영어)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